초능력
신체강화. 손에 힘을 집중해서 파쇄력을 높인다, 다만 맨손으로 사용시 손이 다 으스러져 나가니 책이든 무엇이든 잡고 후드려 까야한다. 대개 특제 무기를 사용한다.
많이 사용할수록 정신력을 갉아먹는다. 생각이나 감정 제어 및 물체를 구분하지 못하게되며 점점 환각이나 환청을 느끼게된다. 그래도 무시하고 사용하게 되면 쇼크로 기절하거나 사망
보통 한계치는 최대 풀파워로 한두번, 최소로 해도 여덞번은 넘기지 못함.
감정
멸시. 상대방을 거슬리게 느끼고 업신여기고 깔보는 감정.
외관
구불구불하고 부시시하게 뜬 검은 단발머리. 빨강에 가까운 분홍색 눈. 짧은 스커트. 찢어져도 별 개의치 않는 스타킹. 굽이 높은 스틸레토 힐. 발목과 허벅지에 끼워둔 무기
삼백안이라 그냥 쳐다만봐도 노려본다고 시비를 많이 받는 편이다. 본인은 이를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무섭게 구는 때도 있는듯.
성격
잔망스러운 왈가닥 여자아이.푸하하하! 하며 품위없이 웃는건 기본. 키작다고 놀리면 넘어뜨려서 힐로 잘근잘근 밟아버린다
말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별 깊이없는 내용들 뿐이다. 남을 놀리는것도 좋아한다.
말을 삐죽이 하지만 동료에겐 본심이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굳이 높은 굽 구두를 신고다니는거 보면 균형감각은 좋은듯.
처음보던 어른이건 아이건 상관없이 반말을 사용
특징
왼쪽이 초능력을 사용할때 쓰는 무기. 날이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무디다. 평소엔 허벅지에 끼우고 있다.
찌르거나 베는 용도가 아닌 부수는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쉽게 금가고 부서진다. 소모품이다.
오른쪽은 만일을 대비한 나이프. 평소엔 발목에 두개정도 끼우고 있다.
내구성은 그리 좋지않은 일회용 나이프.
관계
-세이라 : 예전엔 유일한 친구. 하지만 지금은...
"흥, 그렇게 살지 말라고 이....바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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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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