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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이 거리에서 살아가

카가미네 다이야
Kagamine Daiya
출석번호 23번
17세│152cm│가벼움│웅영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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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10

0
칭호
<방과후 댄스 타임~캐스팅~>
"...언제나, 모두...
해피엔딩."
개성:
[ 큐티클 다이아 (변형계) ]
머리카락의 큐티클(모표피)을 다이아몬드와 같이 경화(硬化)시킬 수 있다! 모발 끝부터 전체적으로 경화가 가능하며, 경도 또한 다이아몬드와 같은 경도이므로 단단하다. 모발 상태가 좋을 수록 단단함이 더해진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 경화시킨 큐티클이 벗겨지거나 깨질 수도 있어 한동안 개성의 효율이 약화가 된다. (패널티 5중첩시 모발의 심한 손상으로 개성 사용 불가)
개성을 발휘할 때 눈 쪽도 다이아몬드와 형태로 변한다(※기타이미지 참고)
※패널티가 8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모발 손상]으로 개성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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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손상] 상태이상은 [모발 관리] 롤플레잉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퍼블릭 멘션으로 140자 이상의 롤플레잉 후 진행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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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휩 ] 모발 끝부터 약 3분의 1을 경화시킨 양갈래를 마치 채찍처럼 목표물을 향해 휘두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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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공격력+5, 방어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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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공격력+4, 방어력+3,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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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격력+3, 방어력+2,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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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공격력+2, 방어력+2, 패널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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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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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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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로 올려 묶은 흰 머리칼은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끝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매우 길다. 개성 때문에 모발 관리에 매우 신경을 쓰기 때문에 비단결 같이 매끄럽고 찰랑거린다. 눈 색은 터키쉬 블루에 연노란색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다. 눈매가 약간 올라가있고 쌍커풀이 짙다. 어쩐지 졸린 고양이와 같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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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체형에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고 예쁘장한 외모의 소유자로 주변에서는 인형같이 생겼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 편이다. 하지만 다이야 본인은 칭찬인것을 알지만서도 인형같다는 소리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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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손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들고다닌다. 틈이 날 때마다 폰으로 뭔가를 열심히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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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들리에 니들 ] 머리를 푼 상태로 여러 갈래의 머리카락 전체를 경화시켜 목표물을 향해 휘두르거나 제 몸을 감싸 방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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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공격력+7 또는 방어력+4,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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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공격력+6 또는 방어력+3,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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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격력+5 또는 방어력+2,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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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공격력+4 또는 방어력+2,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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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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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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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을 잘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poker face)에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상당히 무심하고 차가운 듯한 인상이 강하지만 속은 전혀 다르다. 몽상가(夢想家)로 자주 망상에(특히 만화와 관련해서) 빠지기 때문에 무표정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사실은 멍 때리는, 차분한 듯 하였는데 의외로 덜렁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행동거지가 느리고 나른하여 차분해보이는 것 뿐이다.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해지고 오히려 표현하는 것이 서툴어졌을 뿐이지 만화의 감정선에 따라 쉽게 동화될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하다(ex.폰을 보다가 갑자기 무표정한 얼굴로 눈물을 퐁퐁 쏟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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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엄청 좋아하며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순정과 소년만화. 두 장르의 전통적인 클리셰들을 동경하며 현실에서도 만화와 같은 이상을 이루고 싶어하는 꿈이 있다. 자주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상상 속에 현실을 투영시켜 망상하는 특이한 취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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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은 어디서나 만화 읽기, 검은콩 두유, 머리카락 빗기(남이 빗어주는 것도 좋아함), 털 많은 동물. 싫어하는 것은 머리카락 상하는 것, 쨍쨍한 햇빛, 절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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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모가정으로 어머니가 유명 예능 사무소 ‘GliTteR’에 종사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종종 일을 도우러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다. 웅영고 입학 이후로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다이야 쪽에서 굳이 먼저 모델 활동을 한다고 말은 하지 않아서 모델 일에 대해서는 금방 알아차리지는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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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코스튬은 아담한 체구의 장점과 민첩하게 움직이고 도약하는 전투 스타일을 고려하여 최대한 신축성이 좋고 가벼운 가죽 재질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이야의 패션 취향에 맞춰서 추가된 프릴과 손을 덮는 긴 벌룬 소매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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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이었던 나루가 준 곰돌이 스트랩, '사와쨩' 다이야의 폰에 항상 달려있다.

관계:
[ 카가미네 다이야 → 토노우치 모모에 / "..서로 머리카락 만져주는거..로망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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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손질하는 것이 일상인 다이야. 하지만 누가 만져주는 것이 더 좋고, 특히 친구가 별로 없었던 다이야에겐 친구가 머리카락을 만져주고 빗어주는 것이 로망이었다. 레게 머리도 괜찮아! 자신의 머리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생긴다면
[ 카가미네 다이야 → 나루사와/ "다시 만나서 좋아, 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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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억해. 나루는 내게 고마운 사람인걸..? (폰에 달린 스트랩을 들어보이며) 나루가 준 곰인형, 사와쨩도 이렇게 지니고 있어...그런데 나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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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에 예능 사무소 'GliTteR'에서 만난 다이야의 소중한 팬. 나루사와는 사무소의 아르바이트생이었으며 지금보다 더 주변 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든 분위기에 더욱 인형과 같은 느낌이었지만 먼저 다가와주었다. 나루사와 본인은 단순한 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이야에게는 여러모로 힘들었던 때에 자신에게 다가와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에게 받은 '곰인형 모양 스트랩'은 지금까지도 폰에 달고 다니며 소중하게 지니고 있다. 나루사와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뒤로 만날 수 없게 되어서 내심 많이 섭섭해하였다. 특수과에서 히어로와 빌런 학생의 신분으로 다시 재회하게 되어서 놀랐고 그가 빌런이라는 사실에 두번 놀랐다. 하지만 빌런이기 이전에 다이야에겐 여전히 고마운 사람이기에 (겉으로 티가 안 나지만..) 매우 반가워하고 있다.
오너 주의사항:
직장 출근을 해야해서 낮 시간대에는 접속이 힘들 것 같습니다ㅠㅜ그 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