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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이 거리에서 살아가

시마가미 키바
Kiba Shimagami
출석번호 8번
20세│184cm│89kg│특수교육과 편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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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5

10
칭호
"어쩔 수 없다고요─.
잠그고 다니면 불편하다니까?"
개성:
[ 웨어울프 (변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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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또는 신체의 일부가 늑대인간의 형상으로 변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개성. 그 힘은 키바의 신체능력에 비례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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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할 수 있는건 전부 할 수 있으며 달이 떠있을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보름달이 뜨는 밤에 달빛을 받으면 통제하지 못하고 늑대인간으로 변해 이성을 잃는다.
※패널티가 5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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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시 이성을 잃고 개성을 억제하지 못한다. 이 상태에서는 힘+10, 공격력+10, 체력+10의 스탯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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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상태에서 3턴이 지날 경우 과부하로 인해 [기절] 상태이상으로 행동불능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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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개성을 사용하면 힘+2, 공격력+1, 체력+2의 스탯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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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밤]에 달빛을 받을 경우 상태이상 [폭주]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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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이명]을 4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의 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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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크 헌트 ] 강력한 턱으로 물어뜯거나 낚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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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공격력+7,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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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공격력+6,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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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격력+5,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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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공격력+4, 패널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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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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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한껏 멋을 낸듯한 헤어스타일에 짐승을 연상케 하는 얼굴과 가벼워 보이는 표정, 그에 반해 역삼각형의 다부지고 커다란 육체는 외적으로도 보기 좋게 균형잡혀 있어 본인이 신경을 써가며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개성의 영향으로 인해 늑대의 발톱을 연상케 하는 검고 날카로운 발톱이 나있으며, 신체 전반에 털이 많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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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하울 ] 전방의 공기를 울리는 하울링으로 상대의 고막을 자극한다! 하울링을 듣고 야생의 들개 또는 늑대들이 몰려와주기도 한다! (범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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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공격력+5, 몰려온 지원군이 확정 데미지 2, 피격 대상에게 공격을 실패하더라도 상태이상 [이명] 2중첩, 패널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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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공격력+4, 몰려온 지원군이 확정 데미지 1, 피격 대상에게 공격을 실패하더라도 상태이상 [이명] 1중첩,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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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공격력+3, 피격 대상에게 공격을 실패하더라도 상태이상 [이명] 1중첩,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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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공격력+3, 피격 대상에게 공격을 실패하더라도 상태이상 [이명] 1중첩,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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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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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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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행실] 생긴 것 만큼이나 언행도, 몸가짐도 진중치 못하고 가볍게 휘두르고 다닌다. 다만 제멋대로인 행실과는 반대로 개인적인 기준에 의한 선은 지키는 편이며 자제력이 있는 편. 본인도 자각하고 있지만 웅영고의 교사진들에게 신신당부 받았기 평소같았으면 심심찮게 내뱉었을 성적인 이야기나 농담 등은... 적어도 순수해 보이는 모범생들에게는 하지 않고 있다. 이따금씩 웅영고의 다른 학생들을 어린 아이 취급하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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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새] 교복은 늘 풀어헤치고 다니는 스타일. 본인 말로는 가슴이 끼어서..라고. 그의 교복 차림새를 보자면 확실히 타이트한 느낌이 든다. 다만 교복은 언제든 수선할 수 있을텐데 하지 않은 것을 보아하니 그냥 풀어헤치고 다니고 싶을 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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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개성으로 인해 신축성이 있는 코스튬이 아니라면 곧잘 찢어지곤 한다. 하지만 신축성 있는 코스튬은 폼이 살지 않는다며 본인이 거부하는 중.. 본인 스스로가 신청한 코스튬은 보름달의 둥근 형태를 가리기 위한 특수 렌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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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영고 그 이전] 웅영고에 불려오기 전 까지는 온갖 유흥 업소들을 돌아다니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주 수입은 자신에게 배당을 거는 스트리트 파이트로 벌어들인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종종 상대를 심하게 다치게한 경우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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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습관] 특수과에 오기 전까지는 자취를 하고 있었다. 자취를 시작한지는 꽤 오래된 듯. 가족은 모두 수인 변형계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꺼려하거나 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개성의 특성 때문에 습관적으로 보름달의 주기를 계산하는 버릇이 있다.
관계:
[ 시마가미 키바 -> 쇼유 슌타 : "헤에ㅡ. 과연 웅영~ 올바름과 히어로의 정석이라는 느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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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언제나처럼 환락가에서 기분 좋게 취해 예쁜 형씨, 아가씨들이랑 게임을 하던 중이었지. 그 때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듯 보이는 사이드킥 히어로를 봤어. 파릇한 청소년이었는데, 그다지 날 보는 눈이 곱진 않더라고? 싫은 표정은 아니지만 말이야. 뭐~. 꿋꿋히 눈을 치켜뜨고 자신은 옳고 나는 그르다는 듯 내려다보는 모습이 기특해서 열심히 하라는 의미의 '싱긋' 미소를 보여줬는데. 하, 설마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그 때 내 미소, 힘이 되었나 모르겠네? 여기서도 잘 해보자고. 새싹 샌님 히어로씨."
[ 시마가미 키바 -> 츠키카게 바토 / "아, 아야야... 이런 모습이 참 멋지긴 한데 우리 선생님~ 소중한 학생한테는 부드러운 미소 한 번 보여줘도 되잖아? 보고싶은데ㅡ." ]
[시마가미 키바 -> 쿠로가네 료 / "자주 들르던 단골 투기장 오너의 따님이었지?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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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 수입원은 자주 들르는 투기장이었어. 거기 구경오는 나리들이 지갑이 좀 두둑하시거든? 덕분에 지갑 사정은 늘 여유로웠지. 근데 거기 오너의 따님 아가씨가 말이야. 성격이 아주 좋더라고? 싹싹하고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설마 웅영에서 또 볼 줄이야. 반가운걸~?"
오너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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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은 따로 없습니다만 혹시 캐릭터의 가벼운 언행이나 행동으로 불편함 또는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서슴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