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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노기 메구메

Miyanogi Megume

출석번호 16번

18세│166cm│평균│특수교육과 편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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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방과후 독서 타임~솔로~>

"...어, 반갑긴 한데

...너 개성이 뭐야?"

개성: 

[ 포이즌 (발동계) ] 손에서 일정량의 독을 분비할 수 있습니다. 독은 손 전체에서 어디든 분비가 가능합니다. 독성의 강도와 종류는 가장 치명적인 수준을 제외하곤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개성을 자주 사용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개성 영향으로 본인은 독 내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처가 빠르다면 치명상은 입지 않습니다.

※패널티가 6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두통]으로 개성 사용 불가능. 상태이상 해제를 위해 4시간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

  • 상태이상 [중독]을 2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에게 매 턴 1의 지속 데미지

  • [독 제조] 과정으로 만든 독약은 롤플레잉에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다. 양도받은 사람은 독약을 사용할 수 있다. (제조하거나 받은 독은 바이오에 적립)

  • ​[독 제조]로 쌓인 패널티는 자정을 기준으로 초기화되며, 대련에서 쌓인 패널티와는 별개로 취급된다. (퍼블릭 멘션으로 140자 이상의 롤플레잉 후 진행계 태그)

    • ​크리티컬: 노패널티, 잘 만들어진 독+2

      • ​공격력+3, 중독 2 중첩

    • 02~10: 패널티+1, 잘 만들어진 독+1

      • ​공격력+3, 중독 1중첩

    • 11~15: 패널티+1, 잘 만들어진 독+1

      • ​​공격력+2, 중독 1중첩

    • 15~19: 패널티+1, 잘 만들어진 독+1

      • ​공격력+1, 중독 1중첩

    • 펌블: 패널티+2, 제조 실패

  • [ 도꾸도꾸 ]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독이 든 유리구체를 상대방에게 던집니다. 맞으면 유리 파편으로 인한 상해와 동시에 독에 감염됩니다.
    스킬명이 도꾸도꾸인 이유는 어감이 편하고 귀여워서.

    • 크리티컬: 공격력+4, 중독 2중첩

    • 02~10: 공격력+3, 중독 2중첩, 패널티+1

    • 11~15: 공격력+2, 중독 2중첩, 패널티+2

    • 16~19: 공격력+2, 중독 1중첩,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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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이즌크루 ] 손 끝에 독을 끌어모아 일순간 짐승의 갈고리 같은 형태를 취합니다. 도꾸도꾸보다 좀 더 치명적인 독으로 할퀴어 생기는 치명상보단 독에 정통으로 감염되어 빠른 속도로 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크리티컬: 공격력+2, 중독 4중첩

    • 02~10: 공격력+1, 중독 4중첩, 패널티+1

    • 11~15: 공격력+1, 중독 3중첩, 패널티+1

    • 16~19: 공격력+1, 중독 2중첩,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외형: 

늘 졸리고 의욕없는 눈을 하고 있습니다. 웬만해선 잘 웃지 않지만 웃을 땐 입꼬리가 어색하고 기분나쁘게 올라갑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늘 다크서클이 져있습니다.

연두색빛 머리에 2:8 가르마로 왼쪽 앞머리가 한쪽 얼굴을 감쌀 정도로 깁니다. 앞머리와 뒷머리 모두 왼쪽 방향으로 뻗쳐있습니다.

양쪽 옆머리는 땋아서 끝에 구슬처럼 보이는 장신구를 달아놓은 듯 하지만 사실은 독이 담겨있는 유리구체입니다.

사용하고나면 주기적으로 주머니에서 여분을 꺼내 재장전(?)한다고 합니다.

 

복장은 딱히 교복의 규정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 후줄근한 차림이며 치마에 검은색 오버니삭스, 보라색 삼선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 무엇보다도 본인을 최우선순위로 둡니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다면 결코 먼저 움직이지도 않으며, 개성이 발현되기 전까지는 집에서 나오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 말을 많이 아끼며 사교적이지 못합니다. 겉으로 볼 때 크게 자만하거나 자존심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자기 판단과 사상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하며 따라서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생겨도 생각을 나누기보단 스스로 해결하는 일이 많습니다.

- 상대방의 '개성'에만 매우 큰 흥미를 보입니다. 특히나 히어로/빌런의 개성 활용 및 스킬 연구에 관심을 보이며 서툰 말주변에도 불구하고 먼저 말을 걸 정도입니다. 하지만 살짝 뒤틀린(?) 개성 집착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은 썩 내키지 않아하는 모양입니다.

- 상대방의 개성에 관심을 보이는만큼 본인의 개성에게도 남다른 애정이 있는 편입니다. 늘 개성을 어떻게 해서 키울지 연구하고 또 연구하며 남의 개성이나 스킬을 보고 참고하는 일도 많습니다. 최고의 히어로나 빌런이 되겠다는 높은 야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순수하게 자신의 개성을 완벽하게 활용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확고합니다.

- 냉정하게도 '개성에 대한 열정' 외에는 관심 밖입니다. 정치, 사회, 인간관계 등등. 자신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나몰라라 하는 성격과 어찌돼도 상관없다는 수동적인 태도 때문에 히어로는 절대 어울리지 않을거라고 판단했는지 자연스레 자신의 지망을 '빌런' 쪽으로 잡게 됩니다.

- 폐쇄적이며 음침한 성격이고 개성에 대한 집착이 살짝 변태스럽기도 하지만, 의외로 일반적인 호불호에 대한 반응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습니다.

- 연구원이었던 두 부모님 때문에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아 가족과의 큰 추억이 없지만 크게 데인 부분도 없기 때문에 본인은 이에 대해 무덤덤한 편입니다. 두 부모님도 메구메의 성장에 대해 '네 인생이니 너가 하고 싶은거 하되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로 조건만 갖춰줄 뿐 딱히 큰 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코스튬은 꼭 정해야 하냐며 한숨을 여러 번 쉬었지만 굳이 정한다면 자신의 이미지랑 어울리는 '마녀' 같은 복장이 어울릴거라 말한 적이 있습니다.

관계: 

[ 메구메 -> 아카츠노 /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군데... (잠시 생각하고는 옅게 웃으며) 걔 개성 끝내주지." ]

오너 주의사항:

​일단 '자해' 요소와 과하게 암울한 과거 설정으로 남에게 동정심과 관심을 유도하는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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