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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스이무

Mochizuki Suimu

출석번호 20번

18세│172cm│마른 근육│특수교육과 편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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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방과후 독서 타임~강참~>

개성: 

[  접촉수면(발동계) ]

​몸에 닿았던 상대를 강제로 수면 상태로 만든다. (상태이상) 자고 깨는 타이밍 통제할 수 있으나 상대가 자는 시간만큼 본인의 수면량이 늘어난다. 의도적으로 접촉수면의 강도를 더하여 가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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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가 7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수면]으로 행동불능

  • [수면] 상태이상 시 2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야 다시 행동할 수 있다.

  • 상태이상 [졸음]이 걸릴 경우 대상은 힘-2의 능력 하향이 지속된다. 특별한 방법을 시도할 경우 깨어날 수 있다. (ex: 세수, 전기 자극, 뺨 꼬집기)

  • ​상태이상 [졸음]을 2중첩 시킬 경우 대상은 힘-3, 공격력-2, 방어력-2의 능력 하향이 지속된다. 특별한 방법을 시도할 경우 깨어날 수 있다. (ex: 세수, 전기 자극, 뺨 꼬집기)

  • 상태이상 [졸음]을 3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을 [수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 ​이미 [수면] 중인 상대에게 다시 [수면] 상태이상을 걸면 [가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총 [졸음] 6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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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나

귀찮아질 것 같은데..."

  • [ 스윗드림 ] 주먹으로 상대를 때리면 재울 수 있다. (최대치)

    • 크리티컬: 공격력+6, 피격 대상에게 [졸음] 3중첩

    • 02~10: 공격력+5, 피격 대상에게 [졸음] 2중첩, 패널티+1

    • 11~15: 공격력+3, 피격 대상에게 [졸음] 2중첩, 패널티+1

    • 16~19: 공격력+3, 피격 대상에게 [졸음] 1중첩,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외형:

노란빛이 진한 붉은 머리칼은 올이 굵고 뻣뻣해 영 말을 듣지 않는 듯 싶다. 혹은 관리 할 정성이 부족하거나. 숫사자 갈기처럼 사방으로 뻗친 머리 아래로는 답잖게 차분한 얼굴이 자리했다. 좁은 이마와 밑으로 처진 가는 눈썹, 얕은 아이홀. 머리와 같은 색의 홍채는 투명하거나 반짝이기보다는 반쯤 감겨 빛이 가라앉고 영 졸려보인다. 조금 낮은 콧대, 얼굴에 비해 조금 큰 입. 얄팍한 입술은 늘상성의없는 하품을 뱉었다. 크게 입을 벌리면 뾰족한 송곳니가 얼핏 드러난다. 기본적으로 늘 졸린 낯짝이지만 표정이 다양하며, 웃는 얼굴이 다소 가식적인 느낌이 있다. 팔다리는 길고 단단하다. 체질적으로 말랐다. 그러나 평균보다 뼈가 굵어 완력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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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틀 솜누스 ] 자가 수면으로 자신의 무의식을 자극하여 약간의 신체강화 효과를 얻게 된다.

    • 크리티컬: 방어력+5, 힘+4

    • 02~10: 방어력+5, 힘+4, 패널티+1

    • 11~15: 방어력+4, 힘+4, 패널티+1

    • 16~19: 방어력+4, 힘+4,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기타:

[빌런] 레이지 넨네 (レージーねんね) 

완성된 빌런 폼은 없다. 사건 당시 입었던 의상은 교복. 사건 이후 소년원에 있는 동안 어울렸던 아이들에게 빌런네임을 받았다. 

 

[성격] 나태. 매우 게으르다. 규칙이나 사회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을 정도로 게으르다. 공부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싫어하며 여가시간에도 별다른 취미없이 잠을 자거나...잠을 잔다. 잠을 자는 척을 하기도 한다. 입고 자고 싸는 것 외에 모든 것을 귀찮아한다. 때때로 그조차도 귀찮아 할 때가 있다. 아주 유해하다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전과가 있는만큼 무해하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적당한 배려심, 사교성, 기타 여러가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 늘 잠에 빠져 사느라 위기감이 부족하며 약간 마이페이스인 경향이 있다. 근면하게 일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없다. 요령을 자주 부리며 엄살이 심하다. 뭐든지 빨리 배우는 편이지만, 의지력이 부족하고 많은 경우 열정이 바닥을 친다. 호불호가 강하지 않다. 어디서든 핑계를 잘 댄다. 

 

[가족] 전과가 있거나 소소한 빌런으로 전향한 친척이 많다. 어머니는 편입 직전에 개성으로 사기를 친 일이 발각되어 체포되었으며, 그나마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 웅영고 편입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다. 

 

[?] 에이젠더. 자신의 성별에 별로 관심이 없다. 타인이 지정해주는 성별에도 거부감이 없음. 

 

[성적] 놀랍게도 나쁘지 않다. 언제나 중위권을 유지. 예습복습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 치고 나쁘지 않다.

 

[체력] 병약하지 않다. 타고난 건강체질. 하지만 의지력의 문제로 한번 해서 안되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성격. 당신에게 한대만 맞아도 엄살부리며 대련장을 빠져나가고 싶어할 것이다. 제법 날렵하다.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기가 특기. 

관계: 

[ 모치즈키 스이무 -> 카제모리 루이 / "나, 덕분에 잘 다녀왔어~."  ]

  • 그 겨울 은행털이 사건의 범인과 피해자 겸 목격자 겸 신고자인 소년이 다시 만났다!(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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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치즈키 스이무 -> 츠키카케 바토 / '...담임을 재워버리면 수업은 여기서 끝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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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스이무 -> 카제모리 루이 / "나, 덕분에 잘 다녀왔어~."  ]

  • 2년 전 겨울 은행털이 사건의 범인과 피해자 겸 목격자 겸 신고자인 소년이 다시 만났다. + 잔소리쟁이 소년과 헛소리쟁이 소녀.

 

[ 모치즈키 스이무 -> 츠키카케 바토 / '...담임을 재워버리면 수업은 여기서 끝나겠지!' ]

 

[모치즈키 스이무 -> 토노우치 모모에 / "여긴 귀찮고 성가신거 투성이지만 말이야~, 모모쨩은 치즈쨩이 귀찮아해도 괜찮다고 해준다구?" ]

  • 같은 편입생인 탓에 보다 가까워지기 쉬웠던 상황. 가벼운 사고뭉치 팟 + 추가인원 모집중. 조금 즐겁다.

 

[모치즈키 스이무 -> 하나사와 미카 / "...호로록" ]

  • 잠결에 목이 마르면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룸메이트를 곁눈질한다. + 전부 마셔버리면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철없는 호기심 하나.

 

[모치즈키 스이무 -> 쇼유 슌타 / "가까이서 보게 되니까, 좀 더... 우와, 기분나빠. 슌타군, 신사神社가 필요하지는 않나요-?"]

  • 너무 열심히 살고있지 않아? 완벽한 것을 보면 생기는 저열한 불쾌감을 숨기지 않는다. 비아냥거릴 때는 가벼운 존대.

 

[모치즈키 스이무 -> 요나사 신도 / "와아, 귀찮지않아~? 또 자버릴거야~? 난 재운 적 없는데!" ]

  • 소년원메이트. 좋지않은 인연으로 만났지만 둘 사이는 잔잔하게 잘 지낸 편. 신도 탓에 간간히 잔소리를 들었던 기억을 잊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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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주의사항:

취업 준비 중입니다... 그 외에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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