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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hna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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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 스바루

Subaru Niwa

출석번호 3번

19세│175cm│평균│웅영고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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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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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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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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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칭호

<방과후 독서 타임>
<방과후 댄스 타임>
<삼시세끼 펌블>
​<눈치백단>

"차 한 잔 어때요?

지금은 녹차 뿐이지만."

개성: 

[ 아폴론의 눈 (발동계) ] 천리안에 정신간섭이 합쳐진 복합개성. 이 개성을 무엇이라고 명명해야 좋은가- 하고 고민하던 차에 소꿉친구의 아이디어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 자신을 중심으로 700m 이내의 범위에서 탐지 및 범위 내의 인간에게 정신 간섭(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정신 간섭의 방향성은 감각 공유(주로 시야 공유) 및 범위 내에서의 쌍방향 통신에 한정된다. 단일 개성으로서의 원본 개성과 각각 비교하자면, 편리성에서는 상위호환이나 각각의 적용범위에서는 하위호환이다. 개성의 사용 가능 범위 외에도, 간섭해야 할 대상이 많아질수록 유지시간이 빠르게 줄어든다.

현재는 1인을 기준으로 약 90분 동안 연속 유지 가능. 제한 시간을 넘겨서 억지로 개성을 사용할 경우 두통이 점점 심해지며, 20분 이상 지체될 경우 기절한다.

​​※패널티가 12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기절]로 행동불가

  • 상태이상 [멀미]를 4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의 스탯을 모두 1씩 감소시킨다.

  • ​개성을 동시에 여러명에게 사용할 경우 매 턴 자신에게 [패널티]가 1씩 쌓인다.

  • ​모든 스킬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패널티 역시 동시에 쌓인다.

  • 스킬 [아르고스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개성 다이스에서 개성 수치의 30%만 제한다. (반내림)

  • [ 아르고스 시스템 (시야간섭 강화) ] 상대방의 정신에 간섭해 사각지대나 전체적인 상황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야를 보조한다. 자신의 시야 역시 보조 가능.

    • 크리티컬: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10 or 방어력 또는 공격력-10, 공격 용도로 사용한 경우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4중첩

    • 02~10: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10 or 방어력 또는 공격력-10, 패널티+1, 공격 용도로 사용한 경우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4중첩

    • 11~15: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8 or 방어력 또는 공격력-8, 패널티+1

    • 16~19: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8 or 방어력 또는 공격력-8, 패널티+2, 보조 용도로 사용한 경우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1중첩

    • 펌블: 패널티+2, 보조 용도로 사용한 경우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2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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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hna님 커미션

  • [ 재밍 ] 상대방의 내면에서 우러나온 말 처럼 정신에 직접적으로 말을 걸어 판단력을 흐트러트린다. (최대치)

    • 크리티컬: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6, 힘-2,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3중첩

    • 02~10: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5, 힘-2, 패널티+1,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2중첩

    • 11~15: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5, 힘-1, 패널티+2,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1중첩

    • 16~19: 사용시 시전 대상의 방어력 또는 공격력-4, 힘-1, 패널티+2, 시전 대상에게 상태이상 [멀미] 1중첩

    • 펌블: 패널티+2

외형: 

핑크 브라운 색상의 머리카락을 숏컷에 가깝게 짧게 잘랐다. 머리카락은 직모라 항상 단정하게 정리되어있다. 좌우가 살짝 비대칭인 앞머리는 조금 긴 편으로, 보는 사람 기준으로 왼쪽 눈을 살짝 가린다. 눈의 색상은 청록빛에 가까운 푸른색. 늘상 웃는 얼굴이라 티는 잘 나지 않지만, 눈썹과 눈꼬리도 완만한 편인데도 약간 싸늘한 인상.

 

몸무게는 평균이지만 늘 운동을 빼놓는 일이 없기에 근육량은 제법 된다. 그 때문에 호리호리하게 보이는 체형. 손 자체는 가늘고 곧아서 보기 좋으나,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배겨있다. 교복은 항상 단정하게 입으며, 사복 역시 캐주얼 정장이나 셔츠류를 선호한다.

기타:

  • 02/14, RH+AB, 시스젠더 여성, 바이섹슈얼. 

  • 말투도, 그 내용도 항상 온화하다. 기본적으로는 연상, 연하 가리지 않고 존대를 쓰지만 친한 사람에겐 말을 놓거나 반존대를 사용하곤 한다. 화가 나더라도 언성을 높이는 일은 없으나, 오히려 싸늘하게 가라앉는 편에 가깝다.

  • 신중론자. 타인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때가 대다수이기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살피고 최대한 효율적이면서도 피해가 적은 방향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계획 수립 및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 것 또한 거의 습관성. 평소에는 꽤 긍정적인 편이나 일만 하면 비관주의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들을 때도 많은데, 그녀 자신은 '그게 제 일이니까요'라면서 웃으면서 넘기곤 한다. 하지만 개성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거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일을 진행시키는데, 이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개성의 시간 제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일 뿐이다. 어쩌면 이렇기에 평소에 더 신중한 것일지도.

  • 가족관계

    • 부모님과 자신, 그리고 여동생의 4인 가족. 아버지의 개성은 텔레파시, 어머니의 개성은 천리안, 여동생의 개성은 장거리 텔레파시. 이 중 두 개성이 합쳐진 것 같은 개성의 보유자는 스바루 뿐이다.

    • 부모님은 경찰에서 근무중이며, 대체로 2인 1조, 내지는 무력 담당의 두 명을 더 끼워서 4인 1조로 행동하곤 한다. 주된 업무는 빌런과 히어로 사이에 낑긴 일반인 구출이 대다수.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기에 '히어로로서는 올마이트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존경하는 사람들은 히어로와 빌런이 싸운 뒤에 남은 잔해를 치우거나 그 과정에서 민간인을 보호하는 쪽'이라고 말한다.

  • 취미

    • 방 청소, 다기 수집, 체스. 그냥 척 봐서 깔끔해보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결벽증 수준은 아니지만 정돈되지 않은 것을 보면 가지런히 해놓고 싶어하는 정도. 차와 커피를 즐겨 마시기에 예쁜 찻잔 등을 보면 눈이 돌아가 하루에도 몇 번씩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 일상. 기숙사로 옮긴 이후엔 놔둘 곳이 없어 온라인 샵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가 품절 표시를 보고 조용히 장바구니에서 빼기를 반복 중이다.

    • 음식 관련 취미로는 차 끓이기와 드립커피 내리기. 개성 탓인지 편두통을 달고 지내서 카페인 섭취가 잦다.

    • 차는 홍차보다는 중국의 녹차나 백차를 선호하는데, 어째서인지 꺼내오는 차들은 거의 녹차 티백이 대부분.

    • 드립커피는 마시는 것보다는 커피를 내리는 과정 자체를 좋아한다. 그 때문에 대접은 드립커피로 하면서 정작 자신이 마시는 것은 인스턴트 커피 2봉짜리일 때도 많은 편. 

  • 호불호

    • 호: 차, 커피, 어쨌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것,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주전부리, 자기계발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류의 책, 생각 없이 몰두할 수 있는 모든 것(ex. 미니어처 DIY, 연필 깎기 등).

    • 불호: 골치를 썩이는 모든 것, 자기계발서

    • 호도 불호도 아닌 애매한 것: 홍차(특히 가향 홍차)

  • 교내 생활

    • 알아주는 모범생. 신중하지만 필요할 때엔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행동력, 여러 방면으로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을 서포트해줄 수 있으면서도 상황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 직접 전투형의 개성이 아니라서 웅영 입학 시험 때에는 제법 고생을 했다. 그나마 평소에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에 어찌저찌 히어로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 체육대회에서의 성적은 두번째 종목에서 탈락으로, 그렇게까지 높진 않았다. 다만 두번째 종목 당시 개성을 통해 참여한 전원의 위치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였던 점이 고평가를 받았다.

  • 히어로

    • 히어로 네임은 그라이아이. 개성의 이름이 아폴론의 눈임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은 신화 상의 그라이아이가 가진 눈의 능력(모든 것을 보는 눈)과 빌런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코스튬의 생김새 때문. 코스튬은 코 끝까지 가리는 마스크에 스포츠 선글라스, 거기에 개성의 범위 밖에 있는 대상과 사용할 통신장비, 주변 환경을 본따 망토에 투영하는 카메라와 보호색 후드망토(각각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역할을 한다). 후드까지 푹 눌러쓰고 움직일 땐, 감지 계열의 개성이 아니라면 '당신이 왜 거기서 나와?' 같은 상황이 될 때가 많다. 보호색 기능을 껐을 때의 망토는 평범한 흰색 후드망토.

    • 개성의 특성상 전투는 선호하지 않는다. 다만 사령탑 내지는 사령탑과의 연결을 담당할 자신이 행동불능 상태가 될 때를 대비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쌓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단련을 게을리하는 일은 결코 없다. 전투방식이라기보다는 코스튬을 활용한 효과적인 은신 및 체력에서는 모자라더라도 허를 찌를 수 있는 한 방에 집중한다.

    • 본래는 감지 전문 히어로들이 모인 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있었으나, 특수반 개설로 인해 휴무 중.

관계: 

[ 니와 스바루 -> 신카이 호타루 / "히어로는 안된다고, 누가 그래? 내가 널 히어로로 만들거야." ]

  • 어렸을 적 함께 히어로를 꿈꿨던 소꿉친구. 특수과에 편입하게 된 것을 누구보다 반겼다. 중학교만 졸업한 스바루를 위해 1학년 때부터 써왔던 교과서를 꺼내와서 일반 교과의 공부에 도움을 주는중.

[ 니와 스바루→쇼유 슌타 / "소문 그대로-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타입이죠.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가능하더라고요." ]

  • 사무소끼리의 협력으로 작전을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소문으로 한 학년 밑에 이런 사람이 있다더라,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접점 아닌 접점이긴 한데.... 그런 사람은 픽션에나 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마주한 슌타는 정말 소문 그대로라 현실이 픽션을 뛰어넘는구나 싶어 제법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아는 얼굴이 있으면 반갑기 마련, 특수반에서 마주한 이후에는 살갑게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 니와 스바루→텐쿠바시 토비오 / "비슷한 사람이라 마음이 놓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텐쿠바시가 바로 그런 사람이랍니다." ]

  • 2년 반 동안 같은 학년 친구였습니다. 서로 비슷한 타입이라 제법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편입니다. 수업 등에서 팀을 짜서 협업을 해본 적도 있으며, 교과시간 외에도 취미생활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로 보드게임을 하거나 티 타임을 함께하고 있으며, 그런 느긋한 분위기를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

[ 니와 스바루→카나메 메이테루 / "서포터로서의 동질감이라고 해야할지…. 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물론,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취미도 잘 맞고요." ]

  • 같은 서포터로서 웅영 입학시험부터 지금까지 고생한 것에 대해 동질감을 갖고 있는 동료라서 그런지 유달리 마음을 터놓는 친구입니다. 요비스테를 하는 몇 안되는 친구이기도 하고요. 서포트 계열임에도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점이나 개성의 활용 방식에 대해서도 자주 토론을 하곤 하며, 훈련 외적으로도 미니어처 만들기 등의 취미생활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니와 스바루→텔레팝 / "아주 좋은 연주였답니다. 무심코 다른 학년의 교실을 들여다볼 정도로요." ]

  • 볼 일이 있어 1학년 복도를 통해 지나가던 도중, 교실 안에서 들려오는 기타 소리에 무심코 창문 너머로 연주를 지켜보다가 안면을 트게 되었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종종 말을 붙이거나 티 타임을 함께하며 기타 연주도 듣고 있습니다. 텔레팝의 연주를 좋아해서 연주가 끝날 때면 항상 아낌없이 칭찬을 퍼붓곤 합니다.

[ 니와 스바루→토노우치 모모에 / "하긴, 요즘은 대부분 통학이니 룸메이트는 거의 환상종이죠." ]

  • 혹시나 잘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도 아주 귀여운 동생이 생긴 것 같아 마음껏 귀여워해주고 있습니다. 룸메이트라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점이 플러수가 되었겠지요. 티 타임을 가지면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주로 모모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며 듣는 쪽이지만요.

 

[ 니와 스바루→카제모리 루이 /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

  • 의젓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것, 다소 융퉁성은 없지만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 또한 꾸준히 노력하는 것 역시 좋게 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가지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점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을테니 믿고 지켜보자는 주의입니다.

[ 니와 스바루→코우젠 사츠키 / "칭찬을 받을 때마다 부끄럽네요…. 하지만 덕분에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중이니까요. 졸업 이후에도 같은 히어로 동료로서 기대되는 인재랍니다." ]

  • 한 번쯤 한 팀으로 움직여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중 하나. 훈련을 할 때 합을 맞추어보고는 여러모로 배운 점이 많았다. 직설적인 칭찬은 언제 들어도 부끄럽지만, 그런만큼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게 된 원동력이기도 하다.

[ 니와 스바루→나루사와 키사라기 / "아, 그러고보니 편의점에서 뵈었던…. 네? 특수반에요?" ]

  • 단골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 워낙 자주 마주치는터라 물건을 사가면서 가끔씩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다시 마주친 곳이 웅영 특수반이라니요, 설마 이 사람…?

오너 주의사항:

  • 활동 시간대는 낮~새벽 1~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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