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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유 슌타

Shouyuu Shunta

출석번호 1번

18세│182cm│78kg│웅영고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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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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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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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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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칭호

<방과후 독서 타임>
<흙주사위>
<크리티컬 컬렉터>
<방과후 댄스 타임~반강제~>

"잡아. 필요하잖아?"

개성: 

[ 전지전능電知電能 (발동계) ] 전기 능력자. 피부를 매개로 전력을 발산 및 응용한다.

  • 과하게 사용할 경우 차츰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경련하게 되고, 눈 앞이 점멸하기도 한다. 한
    계에 다다랐을 시 시야가 희게 물드는 동시에 실신하게 되는데, 상태가 회복되기 이전까지 온몸에 전류가 계속하여 흐르고 있어 간간이 스파크가 일기도 한다. 온몸은 열이 오른 상태.

    • 이때 타인이 그의 몸을 건드린다면 저릿하게 옥죄는 정도의 통증을 수반한 감전이 될 수 있으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정도일 것이다.

    • 다만 본인은 정신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닌지라 꽤 고통스럽다고 한다.

  • 무리할 수록, 즉 패널티가 몇 날 며칠 쌓일 수록 점차 눈꼬리를 기준으로 푸른 자욱이 자리를 넓힌다.
    또한 전력을 많이 발산한 자리일 수록 화상을 입기 십상.
    ​​​​

​​※패널티가 12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감전]으로 행동불능

  • [ 아테나Athena (강화) ] 전력을 몸의 한 부분에 둘러 속도 및 공격력을 높인다. (최대치)

    • 크리티컬: 4턴간 공격력+8, 힘+8, 패널티+1

    • 02~10: 3턴간 공격력+6, 힘+7, 패널티+1

    • 11~15: 3턴간 공격력+5, 힘+6 패널티+1

    • 16~19: 3턴간 공격력+5, 힘+5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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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doni_commission님 커미션

  • [ 헤르메스Hermes (강화) ] 손의 반지에 전력을 집중, 일순간 휘둘러 공격 및 방어한다. 신체에 '둘러'만 두던 전력을 손가락에 크게 몰입시키는 것으로 즉, 전력의 구체화라고 볼 수 있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에 모양을 띠어 보일 정도로 응축되는 것. 공격하는 대상의 앞을 가로막듯, 혹은 꽂아내리는 듯한 모습인데 여러 손가락에 끼어 있기 때문에 엄밀히는 여러 갈래로 나타나며, 멀리서 보면 내리치는 하나의 번개와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는 짐승의 발톱으로 허공을 긋는 듯한 모양새를 띤다. 이 또한 당연하게도 전력이기 때문에, 방어 목적으로 사용해도 동시에 어느 정도의 공격력을 지닌다. (최대치)

    • 크리티컬: 힘+4, 공격력+4, 방어력+4, 방어 성공 시 상대에게 3의 데미지

    • 02~10: 힘+4, 공격력+4, 방어력+4, 방어 성공 시 상대에게 3의 데미지, 패널티+2

    • 11~15: 힘+3, 공격력+3, 방어력+3, 방어 성공 시 상대에게 2의 데미지, 패널티+2

    • 16~19: 힘+3, 공격력+2, 방어력+2, 방어 성공 시 상대에게 1의 데미지,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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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 흉 하나 없이 깨끗한 얼굴, 단정하게 차려 입은 교복, 얼룩지지 않은 명품 운동화. 말쑥한 차림새를갖췄다. 훤칠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끌기 십상이었고 이는 단순한 호감을 넘어서 선망, 연심 등이 곧잘 담기기도 했다. 그만큼 겉보기로서니 모자란 것 하나 없어 보이는 모양새.밝은 피부빛, 밝은 머리카락, 밝은 눈동자. 환하다.

  • 꾸준히 단련해온 덕에 근육이 보기 좋게 붙었다. 하물며 또래보다 위편에 머무는 눈높이는 그의 외적인 이점을 보다 충족시켰고, 이점 없이 꼭꼭 닫아 입은 교복임에도 맵시가 제법.

    • 교복은 몸에 딱 알맞다. 작년에 입던 것은 작아져 새로 구입했다고. 매년, 혹은 반 년마다 몸에 알맞은 새것을 구비한다.

    • 신발도 자주 바뀐다. 닳아서 바꾸는 것은 아니다.

  • 언제나 여유로운 웃음기가 함께다. 시원스레 호를 그리는 입술은 퍽 친절해 보이기도 했으나, 이따금반대로 이에 불신 담긴 눈초리를 보내는 이들도 있다. 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 실상 눈매는 매서운 편이며, 눈썹뼈가 두드러져 꽤 무게감을 주나 이러한 점을 감안한 태도라고 말한다.

    • 눈꼬리가 푸르다. 외에도 눈 주변이 섀도우라도 칠한 것처럼 어렴풋한 청색을 보인다.

  • 양손에 반지 및 팔찌를 착용 중이다. 코스츔의 일부로, 한몸처럼 여기기 위해 늘 착용한다. 에너지 축적 및 발산의 기능을 하며 그가 의도하지 않는 한 이것을 건드리는 외부인에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얼마 전 빌런과의 전투 중 발생한 폭주로 손, 정확히는 늘 착용하는 반지를 중심으로 긴 화상 자국이 남았다. 중지와 약지를 잇는 안쪽, 손등엔 그 둘의 뼈를 타고 내려간 흔적이 있다.

  • 빌런 제압 중 눈두덩에 자상이 남았다. 금방 회복할 수 있었으나 본인의 의지로 남긴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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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쇼유 슌타

    • 성적은 어릴 때부터 줄곧 전교권, 키도 되고, 얼굴도 되는데, 심지어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 도련님. 지도 지 잘난 거 안다. 왜, 이런 걸 자신감이라고 하는 거잖아.

    • 친화력이 상당하다. 오늘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방금 마주친 얼굴뿐이 없는 사이더라도 천연덕스럽게 친한 사이인 척 굴며, 겉도는 아이가 있다면 곧잘 챙겨 안으로 들인다. 눈치도 좋고, 싹싹한 데다, 뻔뻔스럽기까지. 사람 사이를 아주 구렁이처럼 휘젓고 다닌다. 얄밉다는 말조차 쉽사리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능숙한데, 이 탓에 반대로 다짜고짜 경계를 받는 경우도 있어 곤란하다는 말을 우는 소리처럼 하기도 한다. 능청부리기는 아주 이골이 나셨다, 이 말.

    • 재수없다는 소리 자주 듣냐고? 아~니.

      • 뭐, 의외라고? 글쎄. 정말 그렇게 생각해?

    • 호기심도 많고, 집중력도 좋고, 듣는 건 또 얼마나 잘하는지. 네 얘기라면 하루종일 들을 수 있겠다. 자, 마저 해봐. 내가 전부 들어줄게.

  • 가족

    • 어머니와 큰 형은 네임드 히어로.

      • 어머니; 약물 능력자. 빌런을 무력하게 무너뜨리거나 위급한 피해자를 구조하는 임무로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히어로.

      • 큰 형; 독 능력자. 뛰어난 전략 및 발빠른 대처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히어로. 더불어 가차없는 빌런 처단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사이드 킥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A 잡지사의 신인 히어로를 취재하는 코너 '날아라, 히어로!'의 메인을 거의 데뷔 직후 차지했고─심지어 당시 그는 사이드킥이었다─ B 잡지사의 연간 진행되는 코너 '금년 기대되는 히어로 순위'의 1위를 올해 포함 총 3년째 독식 중이다.

      • 두 사람은 모두 기본적인 신체 능력이 뛰어나며 격투 실력도 상당하다.

      • 큰 형은 어머니의 사무소 소속.

    • 아버지는 어머니의 사무소 비서 격으로 대부분의 일을 도맡고 지휘한다.

    • 작은 형은 외과 의사. 집안의 부는 외조부모의 사업 덕.

    • 호주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 히어로

    • 히어로 명 제우스Zeus.

    • 사이드 킥 활동 중. 어머니의 사무소 소속은 아니다. 본인의 능력에 가족의 활동 이력까지 더해져 입학 때부터 이목을 끈 편.

    • 해당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가족은 반대했으나, 본인의 의사가 컸다는 이야기가 돈다. 본인도 따로 부정은 않고 있다.

    • 히어로 수트

      • 가벼운 특수 소재의 푸른 정장. 테일 코트처럼 뒤로 늘어진 부분이 뾰족하다. 전력에도 타지 않는 소재로, 그의 몸에 보기 좋게 들어맞으나 신축성도 제법 좋아 활동에 용이하다. 마이 안에는 검은 폴라티를 입는데, 이 또한 특수 소재로 연이은 전력 발산에 달아오른 신체 열기를 가라앉혀주는 성능까지 더해졌다.

      • 양손에 착용한 반지 및 팔찌는 전력을 축적 및 발산하는 기능을 지녔다. 수트로 열기 및 본인의 감전 등을 최소화 시키면서도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도 중 하나로, 전력을 손으로 응축해내는 것. 근래 들어선 전기를 구현화 하는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히어로 수트를 입고 있지 않더라도 손에 착용한 채로 익숙해지는 과정을 겪고 있다. 외 여타 방도도 상시 고안 중.

  • 파란색이 좋아. 봐, 하늘도 바다도 파랗잖아.

  • 취미는 농구. 좋아하는 동물은 사냥개. 음식은 비린 것과 싸구려 빼고 안 가림. 동식물도 안 가리지만, 벌레는 별로. 보기 싫게 생겼으니까. 비 오는 날엔 투명한 우산.

관계: 

[ 쇼유 슌타 -> 오오타니 노아 / "하하, 얘가 또 이러네." ]

  • 척 보기에도 반짝반짝, 밝은 두 사람입니다. 속내가 어떻든지 말이지요. 가끔 주체할 수 없게 기운이 좋은 것을 제하면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게 제법 귀엽기도 하고.

[ 쇼유 슌타 -> 고세 아카츠노 / "응, 알지. 그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단 그럴걸." ]

  • 어릴 적, 즉 그의 아버지가 히어로계에서 모습을 감추기 전 두 가족은 만남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잦지도 않았고, 그의 아버지는 히어로들 사이에서 더는 볼 수 없게 된 데다, 그러므로 가족끼리의 만남은 다시 이루어질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는 그를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그와, 그를 기억하는 것이겠지요. 쇼유 슌타가 웅영고에 입학했을 적부터 시야에 늘 두고 있는 친구 중 하나랍니다.

[ 쇼유 슌타 -> 츠키카게 바토 / "선생님~. 오늘도 대련 안 해주시려구요?" ]

  • 단순합니다. 원하는 만큼 취하기 위해선 보이는 것을 모두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니, 그의 눈에 그는 넘어야 할 하나의 무언가로 보여집니다. 건방지게도 그것이 빠른 시일 내 이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지요. 강한 사람이고, 혹은 그러한 점을 떠나 묘한 흥미가 일어 어슬렁거리기도 합니다.

[ 쇼유 슌타 -> 토노우치 모모에 / "안녕, 또 보네. 기억하고 있지? 그런 얼굴인걸." ]

  • 쇼유 슌타는 히어로로서 발을 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제법 큰 사건에 투입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마주친 것이 그였고, 부족한 경력으로도 수습 및 대피는 적절히 해냈습니다. 다만 그를 현장에서 체포하지는 못했지요. 덕분에 이렇게, 마주치게 되었지만요. 은근한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계한다면 허물도록, 거부한다면 받아들이도록 만들 셈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갱생일 테니까요.

 

[ 쇼유 슌타 -> 시미가미 키바 / "오…. 그래. 특수반 수준도 알 만하네. 아니, 어쩌면 양아치 정도는 당연한가." ]

  • 언젠가 임무 완수 후 복귀하던 중 마주친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나, 상성이 몹시 좋지 못하다는 것쯤은 손쉽게 눈치챌 수 있었지요. 물론 양쪽 모두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시 마주친 지금, 시선을 꿰자마자 두 얼굴에 떠오르는 조소가 이리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요. 유난히 걸러지지 않아 조금 곤란하다고 생각 중입니다만, 아무렴. 흥미를 벗어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목적을 달리할 생각 따위는 없고, 그것은 불가능할 리 만무하니 말입니다.

[ 쇼유 슌타 -> 하나사와 미카 / "말은 들었는데, 정말 물이네. 아, 칭찬이야. 신기해서. 마시진 않을 테니 걱정 마." ]

  • 어머니들끼리 상성이 맞아 함께 임무를 수행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몇 차례 반복되었고, 자연히 어머니의 동료, 그리고 그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요. 어머니와 소통이 잦은 편이 아니라 긴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아니지만,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기 초에 먼저 말을 걸어와준 덕분에 더욱이 서로를 확신했고, 어쩌면 이쪽도 상성이 잘 맞지 않을까? 혹은…. 다양한 생각으로 눈 여겨 보고 있는 후배입니다.

[ 쇼유 슌타 -> 모치즈키 스이무 / "그래, 그래. 좋아. 그래서 필요한 건? 동정? 나 그런 것도 잘하거든." ]

  • 따로 기억에는 없지만, 뭐. 이런 경우는 그에게 익숙합니다. 사람은 저보다 가진 것이 많은 이를 향해 곧잘 저런 태도를 보이곤 하거든요. 그에겐 그저 예상 범위의 시기고, 너무나 가치 없는 시선입니다. 가벼운 흥밋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그래요. 얼마든지.

[ 쇼유 슌타 -> 니와 스바루 / "착실하고, 단정하고, 또…. 그러네. 응? 응. 끝인데." ]

  • 사무소끼리의 협력으로 빌런 퇴치 및 시민 대피 임무를 함께 맡았었습니다. 바르고, 가지런한 인상이 강했다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 여깁니다. 결단력도 있고, 행동력도 좋아 퍽 바람직한 히어로 상이라 보기도 합니다만, 글쎄요. 큰 흥미는 일지 않는 듯합니다. 어쨌든, 알아두어서 나쁠 것 없는 위인이라 판단했으므로, 웃는 얼굴로 마주합니다.

오너 주의사항:

  • 캐릭터 간 교류 중 가리는 것은 특별히 없습니다. 불화도, 친화도 환영이니 편하게 대해주세요. (상해 등도 좋아합니다! 언제든 다이렉트 메시지를 찾아주세요!)

  • 러닝 중 불쾌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찾아와주시고, 가능한 오너 이입 트윗 대신 다이렉트 메시지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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