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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노우치 모모에

Tonouchi Momoe

출석번호 4번

17세│160cm│56kg│특수교육과 편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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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칭호

​<야채킬러>
<얼음공방 극단적이야~★>
<방과후 독서 타임>
<방과후 댄스 타임>

"이야기 할래?

소재가 없다면 일단 오늘의 날씨부터 살펴보자!"

개성: 

[ 빙결 (발동계) ] 주변에 있는 물(H2O)에 한해 순간적으로 온도를 낮춰 얼린 후 조종이 가능하다. 음료수나 바닷물 같은 불순물이 섞인 물이어도 가능.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익숙하게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시선이 닿는 부분까지 쏘아내리거나 연장시킬 수 있다. 다만 둥근 원 반경 1km내에 물이 존재 할 때만 가능. 공기중에 있는 수분을 사용 할 수도 있지만 효율이 매우 낮아지며 받게 되는 패널티가 급격히 증가한다. 한계 이상으로 능력을 사용하게 되면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차가워지기 시작하며 그 부분이 굳은듯이 움직이지 않는다, 

​​※패널티가 9중첩될 경우 상태이상 [동상]으로 행동불가

  • 상태이상 [동상]을 4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의 힘-3 상태로 만든다.

  • 상태이상 [동상]을 6중첩 시킬 경우 상대방을 [빙결] 상태이상으로 행동불가 상태로 만든다.

  • [ 얼음 기둥 ] 바닥에 물을 흘려두거나, 특정 부분에 물이 있는 경우(ex. 음료수 병을 들고 있는 등)에 그 부분을 시작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양과 방향으로 얼음으로 된 기둥 혹은 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상대방의 발이 위치한 부분을 솟아오르게 만들어 이동을 방해하거나, 자신에게 가해진 물리적 공격을 막는 것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상대방의 신체가 물에 닿아있다면 그 부분을 얼려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하다. (최대치)

    • 크리티컬: 방어력+8, 피격 대상에게 상태이상 [동상] 1중첩

    • 02~10: 방어력+7, 패널티+1

    • 11~15: 방어력+6, 패널티+1

    • 16~19: 방어력+6,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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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빙결 강화 ] 자신과, 적 주변의 온도를 급격하게 낮춘다. 한 구간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패널티를 받지만 상대에게도 그만큼 '동상'을 중첩시킬 수 있으며, 얼음을 만들기 쉬운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고, 상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낮출 수 있다. 시전 후 2턴동안 지속 가능하며(주사위 수에 따라 변화 가능) 한계까지 더 온도를 내릴경우(크리티컬 시에) 상대를 한페이즈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최대치)

    • 크리티컬: 상대방을 [일시 빙결] 상태로 한페이즈 무력화, 상태이상 [동상] 4중첩

    • 02~10: 3턴동안 자신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상대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지속 턴 마다 상대에게 상태이상 [동상] 2중첩, 패널티+1

    • 11~15: 2턴동안 자신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상대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지속 턴 마다 상대에게 상태이상 [동상] 1중첩, 패널티+1

    • 16~19: 2턴동안 자신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상대에게 방어력-3, 공격력-3, 지속 턴 마다 상대에게 상태이상 [동상] 1중첩,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 [ 얼음 화살 ] 주변에 있는 물을 모두 끌어모아 자신이 원하는 모양 즉, 화살처럼 날카로운 모양으로 변형시켜 공중에 띄운 후 상대를 꿰뚫는다. 위력은 단련하지 않은 인간의 피부를 뚫을 수 있을 정도, 만들 수 있는 화살의 갯수는 주변에 충분한 물만 있다면 한번에 최대 15개 까지 가능하며 급소를 정확히 맞춘다면 크게 리스크를 줄 수 있는 스킬이다. 다만 날아갈 때 화살을 조종하는 것은 아직 익숙치 않아 대부분 상대를 행동불가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대치)

    • 크리티컬: 공격력+8, 피격 대상에게 상태이상 [동상] 4중첩

    • 02~10: 공격력+7, 패널티+1, 피격 대상에게 상태이상 [동상] 2중첩

    • 11~15: 공격력+6, 피격 대상에게 상태이상 [동상] 2중첩, 패널티+1

    • 16~19: 공격력+6, 피격 대상에게 상태이상 [동상] 1중첩, 패널티+2

    • 펌블: 패널티+2

외형: 

  • 약간의 푸른빛이 도는 은색의 머리카락은 풀어내면 허리 아래까지 내려갈 정도로 길다. 선천적으로 결이 좋아 긴 머리임에도 갈라지거나 상한 부분 없이 만지면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졌다. 본인의 자랑거리 중 하나.

  • 회색빛 도는 푸른색의 눈썹과 속눈썹을 가졌고, 호박색의 영롱한 빛을 띠는 눈동자는 어두운 곳에서는 금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유한 눈매와 밝게 웃고 있는 표정은 무해하다고 판단하게 만들기에 그녀가 그냥 지나가면 그녀가 빌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편.

  • 왼쪽 눈꺼풀에 두개의 점이 있고, 왼쪽 목 부근에 얼핏 흉터자국이 보인다. 물어봐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기억나지 않는 어릴적 다친 상처로, 당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흉한 자국이 남았다고 말해준다, 다만 들춰보거나 보여달라고 말하면 싫어하는 표정을 보인다.

기타:

  • 타인과 뭔가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감정일 수도 있고, 현실에 존재하는 물건일 수도 있다. 때문에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것을 즐기며 일을 할 때와 달리 또래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들떠있다. 단순하고 정이 많은 성격,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에게 꾸준히 애정을 표한다. 다만 가지고 있는 정의와 신념, 도덕관념이 크게 존재하지 않기에 자신이 해온 일이 '잘못되었다.'라는 것 자체를 몰랐으며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틀간의 교육에 조금 혼란스러움을 겪고있는 중이다. 물론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음을 입증 해냈다.

  • 좋아하는 것은 차가운 것, 대화, 선물, 귀여운 것, 애정 등이며 싫어하는 것은 뜨거운 것, 무관심, 쓴 음식 등이다.

  • 보통 상대방을 부를 때 별명을 지어부르는 것을 즐기며 '(별명)' 혹은 '(별명)쨩' 이라고 부른다.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을 쓰지만 선생님들께는 존댓말 사용.

  • 차가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주변의 물을 이용해 얼음을 만들어내는 것을 즐긴다. 때문에 물병이나 음료수를 가지고 다니는 편. 특히 음료수는 갖가지 색을 이용해 아름답게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남은 음료수를 이용해 얼음조형물을 만들어낼 때가 종종 있다. 길을 가다가 뜬금없이 높은 퀄리티의 얼음 조형물이 놓여있다면 대부분 그녀가 저지른 짓일 것이다.

  • 어릴적부터 뒷골목에 꽤 깊게 연관되어 있었다. 부모는 있는지 알지 못하며 빌런으로 꽤 이름을 떨친 편(물론 얼굴은 알려져 있지 않다.). 세간에 익히 알려진 정의와 도덕적인 관념이 없기 때문에 범죄에 죄책감이 없었다. 그러나 타인의 애정을 갈구하는 성정 때문에 상대방이 좋아하는 표정과 행동, 말 등을 스스로 학습하기 시작했고 때문에 평범한 또래 아이처럼 보일 수도 있다.

  • 최근 겪고있는 혼란에 대해 알고싶어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아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 무기!(츠키카게 바토 선생님께 요청해서 제작했다. 디자인은 크게 상관 쓰지 않음.)

    • 중간크기의 얼음화살을 최대 40번(즉, 40개)만들어 낼 수 있는 용량.

    • 물총과 같이 쏘아내서 나오는 물을 운용함.

    •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이 필요 할 때에는 뒤의 물탱크를 그냥 열어서 사용 가능.

    • 물만 있으면 충전가능.

    • 꽤 무게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데에는 무리가 있음, 그럴때는 물탱크를 내려놓고 물총만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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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 토노우치 모모에 -> 쇼유 슌타/ "기억 못 할 리가 없잖아,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데." ]

  • 자잘한 일들만 맡았던 모모에가 처음으로 조금 책임있는 진행하던 중에 슌타에 의해 실패하게 됐고, 당시에 꽤 성가셨던 상대라고 기억되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서 만난 지금은 조금 경계하고 있는  상태.

 

[토노우치 모모에->텐쿠바시 토비오/"응, 오빠가 어떤 사람이어도, 날 사랑해주지 않아도 난 토비쨩을 사랑해! "]

  • 어린 시절 힘들었던 고아원에서의 생활에서 가끔 배려해주던 상대. 워낙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무심한듯 작은 친절이 꽤 기분좋았다는 느낌이 있다. 다만 지금 만난 그는 그 때와는 달리 조금 더 살가워진 것 같아서 어색함에 적응하는 중. +텐쿠바시 토비오는 본래 자신에게 의미 있는 상대였다. 다만 시간이 지나 그 감정이 줄어들었을 뿐. 과거 유일한 빛이었던 사람이기에, 지금 그가 무슨 상황이고, 어떤 사람이며, 무슨 짓을 저질렀더라도 그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을 것이다. 또한 조금씩,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는 상대.

 

토노우치 모모에 -> 쿠로가네 료 / "료쨩, 우리 친구지! 친한 친구..!" ]

  • 료네 집안에서 모모에가 일하던 조직에 일을 의뢰했고 그것을 돕기 위해 료의 집을 찾아간 적이 있다. 당시 또래 친구를 자주 만나지 못했던 모모에는 당연하게도 료를 보자마자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비슷한 성정으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만난 것을 굉장히 반가워하고 있는 중이다.

 

[ 토노우치 모모에 -> 하나사와 미카 / "다 물이라면서! 조-금만 얼려보면 안될까? 안 아플 정도로만 할게!" ]

  • 보자마자 호기심에 먼저 다가갈 정도로 미카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 개성적인 면에서도 자신의 능력이 먹힐만 하기도 했고, 같이 협력한다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지금은 몸을 한번 얼려보고 싶다며 열심히 조르고 있는 상황, 조금만 더 조르면 허락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토노우치 모모에 -> 카가미네 다이야 / "진짜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카락..너무좋아!" ]

  •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상대, 길고 윤기흐르는 머리카락을 땋거나 묶거나 하는 것을 즐긴다. 다음에는 양갈래로 높이 묶어 리본모양으로 만들어보려고 눈독들이고 있다.

 

[ 토노우치 모모에 -> 텔레팝 / "파란색 예쁘다! 우리 친해지지 않을래?" ]

  • 단순한 호기심과 친화력으로 다가간 상대, 어쩌다 알게 된 이름을 듣고, 그 신화생물같은 이름은 뭐야...? 하며 놀리기도 한다, 싸움은 별로지만 대련은 좋아하기에 종종 스파링을 하고 맛있는걸 먹으러 가기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상대.

 

[ 토노우치 모모에 -> 코우젠 사츠키 / "선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뭐야? 친구는 왜 그렇게 열심히 인거고?" ]

  • 도덕관 선에 대한 교육이 없었던 모모에에게는 맹목적인 사츠키의 믿음이 이해되지 않았다. 다만 알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야기를 할 때 물어보는 편, 아직도 잘 이해는 안되지만 사츠키가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토노우치 모모에 -> 나루사와 / "여기서 만날 줄 몰랐어 나루쨩, 또 같이 놀 수 있는 건가!" ]

  • 몇년 전 처음으로 만난 상대, 잘 없던 또래이자, 호의를 가지고 자신을 대해주는 것에 금방 친해지고자 마음을 먹었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안쓰는 편이기에 그저 마음에드는 친구로 여기고 있는 중, 프로젝트에서 만나 더 친해지길 원하고 있다.

 

[ 토노우치 모모에 -> 니와 스바루 / "내 룸메이트라니, 책에서만 봤어!" ]

  • 원래 가지고 있었던 약간의 로망과, 상냥한 스바루 덕에 금새 친해질 수 있었던 상대. 깊은 이야기는 아직 나눠보지 않았으나 자신이 의아하게 여기던 것들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토노우치 모모에 -> 고세 아카츠노 / "사실은 되게 귀여운 친구라니까, 친해지면 잘해줘!" ]

  • 특유의 먼저 다가가는 친화력으로 상대가 조금 당황스러워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친구가 되고자 하는 어필을 했다. 종종 보이는 틱틱거리는 말투를 되려 귀엽게 여기는 편으로 멋대로 카츠쨩이라는 별명을 지어 부른다.

[ 토노우치 모모에 -> 모치즈키 스이무/ "장난치는거 즐겁잖아? 그만 졸려하고 우리 같이 놀자 치즈쨩!" ]

  • 같은 편입생인 것과, 먼저 다가가는 친화력 덕에 금새 별명으로 부르게 된 상대, 가벼운 친구인데 스이무가 장난치는 것을 따라다니다가 재밌다는 것을 느끼고 종종 자신이 나서서 사고를 치려고 하고있기도 하다. 앞으로는 무슨 장난을 칠까 기대하고 있는 중.

오너 주의사항:

  • 심각한 고어나 보기 힘든 짤 등이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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